뒤늦게 리뷰 작성하네요..시향해보지도 않고 홀린 듯 인터넷으로 구매한 향수에요.유르트스러운 패키징에 유르트스러운 향..유르트의 취향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만족할 수 밖에 없었던 제품이었어요동양적이면서 서양적이고여린 듯하면서 강한..무엇으로 정의내릴 수 없는 묘한 매력의 향기에요.그래서 더욱 손이 갔는지 모르겠습니다.앞으로 유르트스러운 향도 많이 선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