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가방은 에코백에 넣어주셨는데이번엔 손수건 포장이네요.너무 정성스러워요.가죽오브제와 함께 한 정성가득 선물이네요.이제 점점 더워지는데 시원하고 깔끔한 향이산림욕을 하는것 같아요.안 맞는 향을 맡으면 머리가 아픈데천연이여서인지 개운해지네요.
YUR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