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백 좋아해서 보자마자 구매했습니다. 블랙이랑 너무 고민됐는데 가을도 오고 해서 초코로 구매했어요. 포장 패키지도 예뻤지만 가장 중요한 가방의 컬러 예쁘고요. 마감좋고, 터치감 좋고요.핸드폰, 지갑, 양산까지 모두 다 잘 들어가고 생각보다 여유 있어서 좋아요. YURT 늘 염두하다가 첫 구매했는데 다른 제품들 후기처럼 가죽이 너무 부드러워서만지자 마자 기분 좋네요. 가죽 냄새도 많이 나지 않아서 좋구요. 급하게 사무실에서 찍어봤는데 실물이 더 예쁘답니다. 스트랩 조절도 편하고, 그냥 토트처럼 들어도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