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와 같이 주문하며 똑같은 240을 주문했는데 부츠는 넉넉하고 구두는 너무 타이트했어요.. 그래서 같은 걸 산 언니에게 말했더니 언니껀 아직 도착전.. 급하게 문의를 드렸더니 언니꺼 보낼때 한사이즈 업한걸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넘 친철하신 사장님 진심 감사합니다~^^
YUR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