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마음에 드는 마리모 리뷰를 남깁니다. 일단 제일 예쁜건 디자인입니다. 열고 닫는 부분도 좋아서 괜히 더 열고 닫고 싶어져요. 구리색 황색 철이 빈티지한 느낌을 주어서 잘 어울러요. 은컬러나 금컬러했으면 이런 느낌 안 났을거 같아요. 원피스나 캐주얼한 차림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유르트 여러 디자인들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함께 하고싶네요.
YUR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