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온 행운의 일곱번째 유르트 가방.모양도 컬러도 향기도 정말 사랑스러워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여닫는것도 부드럽고 토드도 크로스도 다 이쁘네요.유행타지않고 어느 나이에도 차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니 신기할따름.더스트도 넘나 이뻐요언제나 첫마음 잃지 않고 이렇게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YUR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