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이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럽고어떤옷에도 매치하기 좋아요가죽이 너무 부드러워서 만질때마다 기분좋고손잡이도 부들부들..지퍼도 너무 부드럽게 열리고 닫혀요크기가 작아보이지만 옆으로 넓어서 수납이 좋아요(장마철에 접이식우산 넣을수있어서 너무 편했어요)평소엔 오픈형식으로 편하게 사용하다가 대중교통탈때는 지퍼 닫으면 내용물도 안보이고 쏟아지지않아서 정말 편합니다4달이 지났는데도 가방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것도 기분좋아요
YUR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