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진짜 오래 됐는데 가을겨울 되니까 다시 생각나서 간만에 꺼내봤어요. 지금 봐도 넘 넘 예쁩니다ㅎㅎㅎ영화보고 예뻐서 고민하다가 산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잘 샀던거 같아요. 색이 좀 바랬는데ㅜㅜ 어떻게 잘 보관하면서 계속 쓸지 고민을 해봐야겠어용ㅎㅎ
YUR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