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가방 크기와 느낌에 비해 가벼운 편이라 놀랐어요. 특유의 형태 때문에 가방 줄을 가장 짧게 했을 때 몸에 붙는 느낌이에요. 열고 닫기가 정말 편합니다. 5번째 유르트 가방인데요! 그전에 함께 주신 더스트백도 보자기처럼 세컨백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디자인이 나올지 항상 기대됩니다. 잘 쓸게요!
YUR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