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한참 된것 같은데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제 첫 유르트 제품이고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내내, 동네 마실이나 회사 출근 그 외 어디를 가더러도 자연스러운 가방이예요. 정말 너무나 만족스러워요. 자세히보면 모서리 가죽이 까지고 낡아서 새걸로 하나 더 사고싶은데 요즘은 카멜 베이지 계통 플럼백이 안나와서 아쉬울 따름입니다ㅎㅎㅎ 같이 주셨던 에코백도 아직도 잘 쓰고있을만큼 튼튼해요
YUR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