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유르트 포이브 가방 사고매장에서 향이 있던게 다시 방문했을때도 매력적이여서 주문했어요 산뜻하면서도 가죽의 잔향이 아름답고.. 유르트 가방은 일년이 지나도 잘 쓰고 있어요 그때 천우희배우 닮은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는데 생각이나요😌
YUR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