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머니께 선물로 드렸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와인빛보다는 붉고 빈티지한 장미빛으로 변하는 색감이 아름다와요! 어머니께서도 캐주얼하게 이것저것 수납해 잘 들고 다니시는 아이템이에요. 주변에서도 예쁘다고 많이 언급해주신다고 하셔서 기분좋은 선물이 되었답니다 :-)
YUR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