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엉덩이처럼 보들보들해서 자꾸 만지작 거리게 되네요. 예쁜 건 기본이고 내부 디자인도 쓰임새 있게 되어 있어요. 며칠 들고 다녀보니 점점 더 마음에 드네요~^^
YUR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