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트 4번째 가방이에요. 보부상인 제게 딱 맞는 사이즈라 망설임 없이 겟했어요. 탭이랑 책 한 권까지 거뜬이 들어가요. 유르트 가죽은 쓰면 쓸수록 빛나는 거 알고 있어서 세월의 흔적이 묻은 슈빌의 모습이 벌써 기대됩니다^^
YUR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