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트를 히부백으로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 좀 더 큰 사이즈의 초콜릿색 가방이 있었음 좋겠다 싶었는데 마리모를 보게됐네요 ㅎㅎ마리모도...2년 짝사랑하다 이번 세일때 데려오게 됐는데 히부랑 다른 매력이 있네요~이쁜 초콜릿색이 넘 고급지고, 우아미도 느껴져용!유르트는 흔한 디자인이 아닌 유르트만의 느낌이 묻어나는 디자인이라 끌리고,한철쓰다 냅두는 가방이 아닌 두고두고 쓸 수 있는, 세월이 흐르면 세월이 흐른대로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가방인듯해서 매력적이에요^^유르트 지갑도 갖고싶고, 블랙가방이 없어 다음번엔 묵의형상 블랙백도 데려와야되나 하고있어요~ㅎㅎㅎ대구라 어쩌다 한번 서울가게되면 유르트 쇼룸 꼭 방문해봐야겠어요!유르트는 정말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제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잘 맞는 브랜드인것같아 말로 설명 다 못하겟네요^^;;;마리모백으로 인하여 제 안의 소녀스러움이 또 뿜뿜하는것 같아요~유르트만의 이쁜 제품들 마구마구 보여주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