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부적 마냥 매일 만져요. 기분나쁠 때도 괜시리 지갑을 쓸어보곤 합니다. 부드러워요. 유르트 알게 된 지 3개월밖에 안됐는데 너무 사랑합니다. 다 사고 싶어요. 단종 될까봐 검정도 다른 사이트에서 샀습니다.
YUR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