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장 갔다가 못사온게 내내 걸려서 구매했어요~오랜만에 간 유르장인데 어느덧 딸들도 같이 가방을 들 나이가 되었네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YUR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