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물건 사면서 리뷰는 처음남겨봐요. 왜냐하면 배송은 잘 받았는데 뜯자마자 제품 확인해보니 전면부에 스크래치가 보여서 속상했어요. 작업하시디가 손톱이나 도구에 실수로 긁힌것같은데 알고도 그냥 보내신건지.. 제가 너무 바쁘고 귀찮아 그냥 쓰기로 결정했으니 다른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기대하며 기다렸던 열흘치가 통째로 실망스러워지네요..
YURT STUDIO